휴스토니언

영국의 대표적인 본차이나(bone china) 생산 업체인 앤슬리는 18세기 후반에 창업한 뒤 1997년에 벨릭 포터리(Belleek Pottery)에 합병될 때까지 무려 2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은 본차이나 브랜드에요. 지금은 생산되지 않지만, 오랜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장식과 그 정교함으로 여전히 많은 소비자들한테 사랑받고 있어요. 아래는 앤슬리의 티잔 세트에요. 찻잔 내부의 화려한 꽃무늬가 무척 아름다워요. 영국 본차이나 로얄 알버트 제품이 궁금하시면, 아래 제 글 영국 본차이나 로얄 알버트를 클릭해 보세요.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