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디즈니월드
- 레이크휴스턴
- 갤러리아레스토랑
- 휴스턴 관광
- 휴스턴 윈터 라이트
- 대도시권인구
- 팝 센트리 리조트
- 휴스턴 근교
- 휴스턴 맛집
- 베드배스비욘드
- 와이너리
- 라스베가스
- 무사퍼
- 오스틴
- 올랜도
- 포스트휴스턴
- 아이스크림
- 김손
- 애니멀 킹덤
- 루이지애나
- 휴스턴 가구
- 휴스턴 쇼핑
- 버거펠리스
- 슈거랜드
- 크레이브컵케이크
- 디즈니월드 일정
- 파파도우
- 브런치
- 휴스턴 부촌
- 벨라지오 호텔
휴스토니언
올랜도_디즈니월드_엡콧_로스 앤 크라운 펍 앤 다이닝 룸 본문
디즈니월드 내 엡콧 - 영국 존에 위치한 로스 앤 크라운 펍 앤 다이닝 룸(Rose & Crown Pub & Dining Room)은 영국 음식 전문 레스토랑이에요. 레스토랑은 밤 9:00경에 펼쳐지는 불꽃놀이 일루미네이션(IllumiNations: Reflections of Earth) 근처에 위치해 있어서 식사나 맥주 등을 마시면서 불꽃놀이를 보려는 손님들로 무척 붐볐어요. 저희는 오후 7시경에 저녁을 먹으러 갔고, 대기시간은 약 30분 정도였어요.
웹사이트: https://disneyworld.disney.go.com/dining/epcot/rose-and-crown-dining-room/
가격: $15-35(텍스 부가 전 메뉴판 가격)
레스토랑 앞에서 많은 손님들이 자신의 차례가 호명되기를 기다리고 있네요. 자리가 나면 진동벨이 울려요.
진동벨이에요. 아이리시계 펍 답게 진동벨도 초록색이네요^^.
레스토랑 내부에요.
메뉴판이에요.
제가 시킨 임페리얼 샘플러(Imperial sampler)에요. 영국에서 제조된 4개의 서로 다른 맥주를 마실 수 있는 메뉴였어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흑맥주인 기네스도 샘플러에 포함되어 있었어요.
제가 시킨 피시 앤 칩스(Fish & Chips)에요. 피시 앤 칩스는 19세기에 등장한 이래 현재는 영국을 대표하는 요리로 인식되고 있어요. 또한, 호주나 뉴질랜드 등의 영어권 국가에서도 피시 앤 칩스는 인기가 많아요. 주로 기름에 튀긴 대구와 감자튀김이 제공되는 메뉴인데, 튀김옷의 두께는 미국식 튀김옷에 비해서 얇은 편이라고 하네요. 제가 이 날 먹은 생선은 신선하고 바삭바삭했어요.
엡콧의 불꽃놀이인 일루미네이션이에요.
'미국 > 미국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랜도_디즈니 스프링스_얼 오브 샌드위치 (Earl of Sandwich) (0) | 2020.03.26 |
---|---|
올랜도_디즈니 스프링스 (Disney Springs) (0) | 2020.03.26 |
올랜도_매직킹덤_크리스털 팰리스(Crystal Palace) (0) | 2020.03.26 |
올랜도_디즈니월드_앱콧 (0) | 2020.03.26 |
미국에서 방문객이 많은 도시 (0) | 2020.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