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토니언

공항에서 영어로 (미국 입국심사) 본문

미국/상황별 영어

공항에서 영어로 (미국 입국심사)

금빛파도 2020. 2. 23. 14:51

비행기(Airplane)에서 내리면 / 승무원 (Steward/Stewardess)들의 인사와 함께 비행기 출구(exit) 나서죠.입국 심사대(Immigration) 쪽으로 가면 외국인(Foreign) 내국인(Domestic)으로 구분되어있는데, 이때 영주권자(Green Card Holder) 시민권(US Citizen)자는 내국인 줄에, 방문객(Visitor) 외국인 줄에 서게 돼. 노란선(Yellow line) 밖에서 대기 하고 있다가 순서가 되면 입국 심사대에 있는 이민 담당관(Immigration Officer) 인터뷰(Interview) 하게 돼. 이때 여권(Passport) 이민 담당관에게 제출해요. 이민 담당관은 어디서 왔는지 (Where are you from?), 미국에 왔는지(What is the purpose of your visit?), 얼마나 체류할 건지(How long will you stay in the U.S.?) 등을 물어 보고, 문제가 없으면 입국 도장 (Admission) 찍어 줘요.  인터뷰 과정이 끝나면, 지문(Finger print) 찍고 여권을 돌려주죠


<이미지 출처: Pixabay.com>


여권을 돌려받은 뒤에는 (Baggage) 찾으러 가야 해요. 짐을 찾는 (Baggage Claim)이라고 적혀진 안내를 따라서 탑승 항공편이 배정된  화물대에서 기다렸다가 가방이 나오면 찾으면 돼요. 가방을 찾은 뒤 세관 신고서(Customs Declaration) 제출하고 공항 로비(Lobby) 연결된 문으로 나오면 되죠.  목적지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도시에 따라 버스 (Bus), 택시(Taxi), 우버(Uber) 등을 타야 해요. 이들 정류장으로 가기 위해서는 지상 교통편 (Ground Transportation) 표지판을 따라가면 돼. 공항 (Airport) 따라서는 다른 터미널 (Terminal) 이동해야 하는데 공항 안에 설치된 모노레일 (Monorail) 타고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요


'미국 > 상황별 영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행에서 영어로  (0) 2020.02.23
돼지고기 부위 영어로  (0) 2020.02.23
닭고기 부위 영어로  (0) 2020.02.23
네일아트 (Nail Art) 영어로  (0) 2020.02.23
통증표현 (병원에서) 영어로  (0) 2020.02.21
Comments